타임리스피부과 마포본원 임동준 원장 인터뷰 Part I

1. 의사가 된 계기와 피부과 전문의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피부 묘기증과 건선을 겪으며 깨달은 '피부 건강과 삶의 질', 그리고 자연스러운 '저속 노화'를 연구합니다."
어릴 적 아프고 힘들 때 의사를 만나 진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해 가는 과정에서 깊은 감동을 느꼈고,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 치유를 선물하는 의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특히 피부과를 전공으로 선택한 것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맞닿아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건선과 피부묘기증을 직접 겪었습니다.
비록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은 아닐지라도,
피부 질환이 일상생활과 삶의 질에 얼마나 큰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말 못 할 피부 고민을 깊이 공감하고 체계적으로 치료하고 싶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나아가 현대인들의 핵심 화두인 '저속 노화(Slow-aging)' 관점에서,
흐르는 시간을 거스를 수는 없지만 피부 본연의 건강을 되찾아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나이 들 수 있도록 돕는 치료에 끊임없이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2. 피부과 전문의로서 환자를 진료할 때 가장 중심에 두는 ‘나만의 원칙’이나 ‘신념’은 무엇인가요?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 불필요한 과잉 진료와 시술은 단호히 배제합니다."
피부 치료와 미용 시술의 핵심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인위적이거나 과도한 시술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고 환자의 매력을 반감시킵니다.
저는 '과하지 않게, 가장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제1원칙으로 삼고,
환자분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치료와 시술만 정직하게 제안하며 불필요한 권유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3. 더 좋은 진료를 위해 노력하는 점과 타임리스 피부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남겨주고 싶으신 '기억'은 무엇인가요?
"대학병원 피부과 수련 시절의 깊이를 넘어, 내원하신 환자분들에게 '참 오길 잘했다'는 깊은 안도감을 드리고 싶습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되기 위해 4년간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며 쌓아온 풍부한 학문적 기반과 임상 연구는 제 진료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도 매주 최신 국내외 피부과학 학술자료를 분석하고 학회에 참석하며 의학적 지식을 끊임없이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마포 타임리스 피부과를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실 때는 걱정과 불편함을 안고 오셨더라도,
모든 치료가 끝난 뒤에는 "아, 이곳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라는 따뜻한 확신과 만족감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4. 원장님을 한 단어로 표현하신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환자가 흔들림 없이 마음을 놓고 기댈 수 있는 '듬직함'입니다."
의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환자가 치료의 전 과정을
불안해하지 않고 온전히 믿을 수 있게 만드는 '듬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꼼꼼하고 세심한 진단,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언제나 환자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듬직한 피부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5. 원장님께서는 향후 어떤 의사,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의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신뢰할 수 있는 피부 주치의'"
치료가 필요할 때만 일회성으로 찾는 의사가 아닌,
환자분의 피부 라이프 사이클 전체를 함께 고민하고 케어해 주는 '평생 피부 주치의'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피부 고민이 생기면 무조건 임동준 원장을 찾아가면 된다"는 확고한 믿음을 주는 신뢰의 아이콘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